2011년 8월 2일 화요일

샴푸 추천은 당근 팬틴,비타민 스파 타임으로 만나는 좋아진 나의 머릿결


샴푸 추천은 당근 팬틴,비타민 스파 타임으로
만나는 좋아진 나의 머릿결
이번에 사고 싶은 샴푸라서

그때 어찌나 좋은지
추전질 들어간다.
극손상케어가 내가 바라던 제품
손상된 헤어라서 갈라진게 너무 심해서 걱정이었지
팬틴은 극손상 케어 제품이 나와서
기능성 제품이다 보니
저에게도 어떤 제품보다도
좋은 케어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http://vitaminspa.mypantene.co.kr


헤어가 지치고 아파할때가 많은데
극손상케어로 이제 관리를 하고 싶어요
비타민으로 손상된 헤어를 사고 싶구
그럴때 전 어떤걸로 제품 바꿔보자
제가 이것 저것 많이 사용하고
제 트러블과 맞지 않는 제품 많이 썼거든요
그래서 팬틴 클리니케어를 사용하면
헤어를 비타민이 많이 있으니까
뽑는데~~ 극손상케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보고



시간을 들여서 헤어에 집중투자를 하고 싶지만
세상일에 찌들어서
내가 돌볼 일이 많아고 생각되니까
더 제대로 가꾸지 못하게 되네
헤어를 위해서,
이렇게 헤어문제가 있어도
일에 치여서 육아에 치여서
헤어에 관심둘 틈도 없다.
그래서 힘들게 일하시는 만큼
육아문제도 있고 밤새는 일을 하셔서
더 모발 손상이 심해졌다고 했어요.
그런데 모발이 가는 분들을 위한 제품을 사용한 후
더욱 탄력있고 축축 늘어짐이 적어지는
우리내 일상사
너무 따분하고 고통스럽게 다가올때도 있다





공부하는 학생일땐
내 미래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면서
쓰린 고통속에 살면서
더 예뻐져야지
그런 관심도 저 멀리다.
취업생의 지친 일상속의 스트레스
또 전업주부의 아이들과 남편과 시어머니를
돌보면서 살고 있는 삶
이 삶 진짜 힘들것 같다
난 진짜 따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것 같은 생활의 연속이 아닐까





팬틴으로 헤어의 아름다움도 살려보고
스트레스 좀 풀어볼까나
다시 건강하게 빛나기 위해 “지금 나에겐 비타민이 필요해!
여러분의 비타민 헤어스파 타임 사연을 CCC 영상
보면서 막 공감했다는이것과 많이 차이나지 않겠단 생각이 들어요.
비타민 스파 타임으로 지친 나의 헤어에 활력소를 주어야겠어요
스페셜 데이 영상과 함께 공유를 해보고
추천하고 공감하면
샘플 이벤트도 다 참여가능하고
샘플 할때 해야지
나중엔 사고 내가 직접 경험을 해야 하는거니까









스페셜영상들을 보고
누가 나에게 이렇게 영상을 보여줄까요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
친구가 영상 만든것 같달까
나도 이 친구들처럼 언니 처럼
이런 영상, 이런 글 쏘보고 싶어요
어떤 글을 쓸까
그냥 솔직담백하게
일상 속의 힘듦 고민을
같은 나이또래 끼리 공감하면서
더 팬틴 사랑 이어가길
스트레스 풀어가길
취업지망생 신입사원 워킹맘 전업주부 까지
모두다 공감하는 글 같이 써보

팬틴으로 가서 지금 내 헤어엔 비타민이 필요해라는
순간 찾아보면 많았던것 같아요
여자들의 인생이 고민 부분에서
비슷한게 많다는걸
또 헤어 부분은 노화쪽이랑 관계된거니까..
저도 고민 많았는데
다 똑같은 고민을 하는게 아니니까

더욱 잘 고를수 있고 나의 고민을 해결하기에는


그런 우리에게 헤어의 변화는
극손상 케어로 한단계씩 나가아봐요

예전에 유리구두에서



【보은=뉴시스】이현주 기자 = 6·25 동란이 배경인 100% 사전제작 드라마 ‘로드 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이 80%정도 촬영을 마쳤다. 다음 달 13일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쟁에서 피어난 ‘장우’ 소지섭(33), ‘수연’ 김하늘(32), ‘태호’ 윤계상(32)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다. 130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TV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6월23일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있음> lovelypsych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배우 중 한명이다

막 너무너무 좋다기보다는

느낌이 너무 좋다

카인과 아벨에서도 좋았고

요번에 전자기기 선전인가 그것도 좋더만..

남자답게 생겼다

완전 듬직하고

예전에 유리구두에서 김현주양 좋아하던

그때부터 난 좋았나보다.

완전 멋지게 생겼어

간지작살이고..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무게감있는

연기가 아주 좋았다

이번에 전쟁영화찍는것 같던데

좋은 흥행을 기대해본다.

 

개성있고 아름다운것 같다.



【용인=뉴시스】허경 기자 =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 촬영현장 공개에서 출연배우 연정훈, 한혜진, 박용우(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 neoh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그녀를 보면 생각나는건


 


주몽의 여주인공


한복이 누구보다 잘어울리는 배우!!


사극배우 잘어울린다.


이번에 제중원은 좀 그리 잘된것 같진 않지만


주몽에서 눈에 띄는 초롱초롱한 연기


빛이 났던것 같다.


정말 똑소리나는 얼굴을 하고있다.


이런 얼굴도 정말 연예인 중에서


별로 없는것 같다.


너무 개성있고 아름다운것 같다.


나얼의 여친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


그리고 언니와 김강우씨가 결혼하다고하던데


나얼씨랑 결혼했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나얼씨는 넘넘 정말 노래 잘하는것 같다


신의 주신 소울이다.


주님을 정말 잘 믿는건 정말


아름답고 축복받을 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