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0년 6월 2일 월드컵대표팀 이동국(가운데)과 차두리 등 선수들이 전지훈련장인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캄플 구장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난 차두리 선수를 보면
슬램덩크의 강백호 선수가 떠오른다
이번에 차두리선수의 돌파력을 보면서
잘 뛰고 앞을 가르는 모습을 보고
차미네이터란 말이 있던데..
이번에 또 오스트리아 고지대에서
훈련을 했는데
이때 독일어 유창한 그가
대표팀의 통역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다함께 2002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 한번 이루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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