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0년 5월 16일 한국- 에콰도르 평가전 한국 이동국 < 상암월드컵구장=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라이온킹이란 별명이 있는 이동국 선수
부상으로 인해 고대하던 월드컵에
또 못 나가는건 아닌지 걱정부터 된다.
빠르시일안에 나아서
멋진 모습 보여줬음 좋겠다
외국 사이트에서는
이동국이 골 넣는다에
가장 많은 표가 몰렸다고 하던데
그만큼 가능성있는 선수기에
이번 월드컵은 반드시
나가서 좋은 모습으로
태극전사에게 힘이되었음
좋겠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젠 월드컵 시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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